Jacquard Weave Algorithm 02

3_3_2_직조pattern이 적용되는 객체 만들기

수치 data로 환원시킨 직조 pattern을 target surface 에 적용시켜보도록 하자. 이때 target surface는 최종 결과물로서 pattern이 입혀지는 적용면(target surface)가 된다.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첫번째 장에서 만들었던 직조 패턴(loom algorithm)을 다시 떠올려보자. 이번 algorithm도 이와 마찬가지로 주로 세 단계로 나눌 수 있다.

첫번째는 먼저 적용면에서 원하는 위치에 point grid를 생성해준다. 두 번째로 각 점을 원하는 pattern에 맞게 아래, 위로 이동시켜 준다. 세번째로 각 점을 통과하는 curve를 그려주면 된다. 이 curve는 후에 실(yarn)을 만드는데 사용된다. 이 과정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고려가 필요하다.

 

  1. 가장 중요한 것으로 pattern의 scale을 적용면의 scale에 맞추는 것이다. 즉 pattern을 적용할때 다양한 scale로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.

 

 

Figure 10


Figure 10 적용면(target surface)과 pattern. 적용면은 algorithm의 input으로 나중에 pattern이 적용되게 된다.

 

Figure 11_1


Figure 11_2


Figure 11 원하는 pattern에 맞추어 적용면을 직조하기 위해서는 먼저 pattern이 적용되는 scale을 정해야 한다. 이는 원하는 결과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. 즉 하나의 pattern을 적용면아 반복하여 적용해주는 것인데 이 때 적용면을 나누는 수를 parameter화 해주면 후에 scale을 조절해줄 수 있다.

위의 다이어그램 처럼 먼저 pattern을 대상면에 적용한 뒤 이것이 대상면의 U, V 방향으로 얼마나 반복되는 지를 algorithm을 통해 정해줄 수 있다.

 

  1.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pattern이 mosaic처럼 분리 가능한 module로 적용될 수 없다는 것이다. 즉 morphing과 같은 방식의 algorithm을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.[1] 최종 결과물이 되는 실(yarn)은 curve를 piping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 열과 행의 curve는 각각 독립된 객체가 되어야 한다. 앞서 생성한 point grid의 각 열을 tree data를 이용하여 branch 로 분리해준 것은 위와 같은 이유이다.

 

  1. 만약 pattern의 반복에 mirror를 이용한다면 이 또한 algorithm에 포함해줄 수 있다. (이번 tutorial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.)


[1] 역자 주 https://geometricmind.wordpress.com/2011/03/20/generative-algorithm-030/ 를 참고하자. Morph를 이용하면 pattern이 module화 되어 적용된다. 해당 tutorial 에서는 원하는 결과이 직조인 만큼 씨실과 날실이 연속하여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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